유봉왕자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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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팀 내부에서 발표할 게 있어서 찾아두었던 영상입니다.
일상생활의 소소한 즐거움이 극대화되면서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돌아보게 하는......
그런 거창한 의미로 올리는 것은 아니구요 ^^a
그냥 편안하게 웃을 수 있어서 올립니다. 광고제에서 상도 탄 광고입니다.

배경음악이 정말 한 몫 단단히 하고 있죠.
내용이 쉬운 편이라 설명은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지만...
직장인이 열심히 일에만 집중하다가 문득 무언가를 깨닫고 느끼는 기쁨...
꽉 찬 주차장에서 주차공간을 찾지못하고 돌아다니다 맛볼 수 있는 희열...
하나 뿐인 랍스터 다리를 사랑하는 연인에게 양보하고 아쉬워 할 때 찾아온 뜻밖의 만남...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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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데... 오랫동안 서치를 안했더니 딱히 쓸 내용이 안 떠오릅니다.
그동안 회사 프로젝트에 쫓겨 피폐(?)하게 살아왔는데 다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력 노력해 보렵니다.

재미있는 디자인 소품 사진을 모아보고 있습니다. 특정 주제나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데 모으고 보니
책장이나 책꽂이에 묘한 집착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올려놓고 한번 모으는대로 업데이트를 해볼까 합니다. ㅎㅎ

정보성 글은 아닙니다. 낚이셨다면 죄송~
---------Update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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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티보(Tivo)  컨텐츠서비스 매니저 Tara Maitra
다음 내용은 itvt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발췌한 것입니다. 1부/2부로 나눠서 올립니다.



Tara Maitra는 회사 내에서 방송컨텐츠 전략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VOD와 TV프로그램을 아마존 외 60여개의 CP(컨텐츠 공급업체)를 통해 받아서 라인업하고, 티보 STB로 PC를 접속해 인터넷 환경에서 비디오를 받아볼 수 있게 해 왔습니다. 티보는 최근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맺어 유튜브 컨텐츠를 DVR(PVR: Personal Video Recoding)이 설치된 TV에서 볼 수 있게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유튜브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방송프로그램 라인업 사업전략에 대해,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티보만의 컨텐츠들에 대해 얘기를 나눠봅니다.


[itvt]: 자신에 대한 소개와 티보와 함께한지 얼마나?

Maitra: 전 티보에서 2년 반을 함께 해왔습니다.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만들고 개발하기 위해 이 곳으로 왔죠. 이전에는 컴캐스트(Comcast)에서 1년 반 넘게 VOD 담당 부서에 있었고, 그 이전에는 Primedia에서 VOD채널과 비디오 서비스를 개발했었습니다. Primedia 전에는 NBC에서 6년동안  CNBC의 스트리밍 영상들과 가입자 기반 온라인 영상물 공급을 담당했었구요.


[itvt]: 원래 저널리즘(언론인)이라고 들었는데?

Maitra: 맞아요. 전 CNBC와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프로듀서로 시작했어요. 그러나다 NBC에서 일할 때(1996년) 스트리밍 비디오와 이것을 사업화 하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편집일에 점점 점 흥미를 잃고, 스트리밍 비디오가 새로운 미디어로 콘텐츠를 어떻게 유통하고 새로운 플랫폼에서 사업화되는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죠.

[itvt]: 티보의 방송콘텐츠 전략 담당자로서 티보가 시도하고 있는 2가지 -하나는 티보가 방송 콘텐츠를 공급하는 기존의 Provider와의 결합, 또 다른 하나는 최근 유튜브 비디오를 티보플랫폼에서 공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얘기했으면 하는데, 우선 첫번째 전략부터?

Maitra: 네. 방송콘텐츠 서비스를 지탱해 주는 것은 TV를 경험하는 최고의 방법으로서 티보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웹, 모바일 등과 같은 non linear 플랫폼에서 만들어지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비디오콘텐츠를 TV에서 경험하는 것, 이 모든 것이 티보를 통해 이뤄지기를 바라죠. 그래서 티보는 TV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일 뿐만 아니라 케이블 또는 위성 또는 그 밖의 모든 소스가 모아져 TV를 경험하는 최고의 방식이 될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할 때 어디서든지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DVR의 전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용자에게 가능한 많은 선택권을 줄 것입니다.

말하자면, 아마존은 우리의 창구입니다. 아마존은 대여와 판매라는 유료모델로 TV쇼 프로그램과 영화를 공급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파트너십 덕분에 티보 가입자에게 2만5천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방송국, 케이블사, 웹채널과 직접 대면해서 티보 플랫폼에서 무료-광고 기반-로 방송컨텐츠가 공급될 수 있게 하고 있구요.


[itvt]: 컴캐스트와의 관계는 유지될 것으로 보는가?

 Maitra: 음, 전 컴캐스트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우리와 기술적으로 함께 일하면서 만드는 차원에서, 저는 컴캐스트가 티보를 장기적인 파트너로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분명 우리가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까요. 물론, 티보와 일하면서 보이는 컴캐스트의 관심은 단지 우리의 UI-콘텐츠를 보여주고 네비게이팅하고 메뉴배치하는-에 대한 것이고, 컴캐스트는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콘텐츠 사업을 UI와의 완전히 분리된 것으로 보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itvt]: 티보의 콘텐츠 라인업은 굉장히 다양하다. New York TimesNickelodeon과 같은 브랜드를 만들면서, Ask a Ninja, Rocketboom과 같은 웹기반의 프로그램과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공급업자들의 콘텐츠 같은 대체제도 가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어떤 콘텐츠가 티보 환경에 적합하고 왜 그런지, 그리고 콘텐츠 서비스 사용성의 특징이 있다면?





 Maitra: 일반 가정에 보급된 170만 티보 박스 중에서 약 80만개가 실제 광대역망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1년이 좀 넘는 기간 동안 80만개의 박스에서 2000만건의 다운로드가 발생했었죠.  

특정 콘텐츠들은 -특히 주요상업영화와 TV쇼-는 아주 아주 많이 다운로드 되었죠. 게다가 꽤 많은 니치 콘텐츠들도 예상밖으로 많은 사람들이 봤습니다. 예를 들면 IT뉴스 전문 CNET이 꽤 성적이 좋은데요. 우리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에 대한 설문조사를 할 때마다 IT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왔어요. 요리 프로그램과 그 외 스페셜 콘텐츠들도 이용률이 높구요. 그래서 사실 우리는 모든 콘텐츠 꽤 많은 채널(유통창구)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고, 잘 알려진 브랜드든 인터넷 신생 업체의 새로운 브랜드든지 간에 할 수 있는 한 많은 콘텐츠를 티보 플랫폼으로 가져오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전 우리 플랫폼의 모든 콘텐츠에 관심이 있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와 TV쇼와 같은 매력적인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콘텐츠 공급업자를 찾으면서, 동시에 웹에서만 미리 볼 수 있는 것을 TV콘텐츠로 가져오려고 하죠. 



[itvt]: 다른 STB업체들이 IPTV환경에서 양방향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수많은 게임들이 풍부한 비디오와 멀티미디어를 제공하는 DVR 하드드라이브 덕을 볼 수 있는데, 티보는 콘텐츠 라인업에 게임을 포함시킬 계획은 없는지?

Maitra: 지금은 얘기할 만한 것이 없지만 티보 가입자를 위한다면 어떤 콘텐츠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itvt]: 비지니스 모델에로서 콘텐츠 공급업자들의 수입? 

Maitra: 음, 아마존은 콘텐츠를 대여하고 판매하고 있죠. 다른 많은 CP들은 광고 기반의의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구요. 티보 플랫폼에서 CP들은 광고를 추가할 수 있어요.


[itvt]: 티보 플랫폼에서 콘텐츠로 발생한 광고 수입을 티보와 나누는건가?


Maitra: CP업체마다 다른 정책을 가져가고 있어요. 어떤 경우에는 CP가 광고 수입의 100%를 가져가고, 또 어떤 경우에는 우리와 수익을 배분하기도 하죠. 

(2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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